에스팀 마저 움직인 욜드 모델, 그 가능성에 대해

16일 에스팀에 따르면 자사 신인 아티스트 양성 기관 ‘이스튜디오 프로페셔널 아카데미 (이하 에스팀 이스튜디오)’가 처음으로 선보인 욜드 클래스 1기가 성료 했다.

에스팀 이스튜디오의 ‘욜드 클래스’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시니어’(Senior) 가 아닌 욜드(Young Old의 합성어)로 제안된 표현이다. 

에스팀 이스튜디오 관계자는 “일반적인 시니어 개념인 6070이 아닌 40대부터 폭넓은 나이대를 수용하면서 이같은 명칭을 붙였다”고 전했다.  

‘욜드 클래스’는 기존 ‘모델 아카데미’과는 차별되는 에스팀 만의 독창적인 시도이다. 이는 평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었으나 주변 시선이나 프로그램 수준 등 여러 이유로 배움을 망설였던 중장년층 모델 지망생들을 위해 기획된 커리큘럼이다.

욜드 클래스는 모델 워킹과 포즈와 같은 모델로서 필요한 기본기는 물론  패션 인플루언서와 엔터네이너에게 요구되는 실제 활용 가능한 보다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선보이며 모델로서 필요한 연기 능력은 물론, 영상 또는 사진을 제작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과 더불어 스스로를 어필할 수 있는 스피치와 SNS를 이용한 홍보에 관련된 수업을 진행한다. 

코로나19시대에 새로운 유통 플랫폼으로 떠오른 라이브 커머스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커리큘럼이다. 

특히 지원자들을 위해 모델 또는 엔터테이너로서의 사전 체험을 위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S.T.듀퐁 파리’를 비롯 D-ANTIDOTE(디앤티도트), 디자이너 전새미의 사전, 섹 바이 리군 (SEC BY RIGOON) 등 다수 브랜드의 지원을 통한 화보 촬영도 진행했으며 이외 현재 제작 중인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내 출연, 프랑스 생수 브랜드 ‘에비앙’의  SNS PPL 광고 진행 등 캐스팅 활동에도 참여했다.

또한 에스팀 이스튜디오의 욜드 클래스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고의 전문 인풀루언서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클래스 수료와 동시에 학생들의 전문적인 활동이 지원되도록 기획했다는 것이 에스팀의 설명이다. 

이의 일환으로 에스팀 그룹 계열사인 인플루언서 기획사 ‘스피커’와의 즉각적인 전속 계약 체결 등 소속 시니어모델을 위한 향후 보다 폭넓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에스팀 이스튜디오 관계자는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꾸준한 기수 별 학생들의 개성을 살린 패션 인플루언서 양성 및 발굴에 힘쓸 것이며 수료생들의 전문적인 활동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사진=에스팀 이스튜디오]